[비뇨기과 사정] 남자가 사정을 하면 너무 좋은 3가지와 너무 나쁜 3가지가 동시에! /사정을 많이 하면 장수할까? 단명할까? 사정을 하면 여자는 속았다는 오해를 하는 이유가!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брь 2021
на канале: Doctor Conel U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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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닥터코넬 돌아왔습니다.

비온뒤 가족 여러분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제가 매월 한번씩 방송을 하다가 제가 체력이 너무 딸려서 그사이에
체력을 집중적으로 단련을 시켜서 정말 강한 닥터코넬이 되어서
닥터코넬이 귀환을 했습니다.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금일은 남자가 사정을 하면 너무 좋은 3가지와 너무 나쁜 3가지가
동시에 나타난다 이렇게 해서 제가 남성분들이 너무 궁금해하는 사정에
대한 정말 모든 것을 제가 확실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닥터코넬 채널에도 이렇게 인기 있는 동영상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무려 2개의 최고 인기 있는 170만, 100만을 기록하고 있는 이런 동영상
못지않게 사정을 하면 사정을 할까?
사정을 말까? 이렇게 고민을 하는 남성 사정에 대한 동영상이 그야말로
압도적인 인기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사정을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데 근데 아주 많은 남성들이
사정을 정말 하는 것이 좋을까? 사정을 참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엔젤님 반갑습니다.

고수진님 비온뒤에서 뵈니까 더 반가우시네요

고맙습니다.

박나스님 아직 10만은 아닙니다.

10만은 아니고 97,400명입니다.

그래서 2,500명이 오늘 더 구독을 꾹 눌러주시면 10만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남성이 사정을 한다는 것에는 첫 번째 좋은 점이 있습니다.

남성이 사정을 한다는 것은 정말 비뇨기과 의사의 관점에선 압도적으로
좋은 면만 있는데 그런데 사정을 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라고 하는 동양의학적인 관점과 한의학적 관점이 딱 공존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 것을 지극히 중립적인 관점에서 오늘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사정을 하면 너무 좋은 첫 번째는 고인물은 썩게 된다 라고
하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남성의 사정에도 똑같은 논리가 도입이 됩니다.

주기적인 사정은 최고의 남성 기능을 유지를 하는 방법이 됩니다.

사정을 안 하는 정액은 산화스트레스, 염증 발생 가능성이 증가를 하고
또 정액이 전립선액과 정낭액 정자의 집합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정을 주기적으로 하게 되면 남성의 건강한 순환기전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하다못해 생수통의 물도 하루 정도가 지나면 안 좋은 물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든 만고불변의 진리가 순환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남성의
정액이라고 하는 것이 전립선액, 정낭액, 정자의 집합체로 되어 있다
보니까 순환이 되다 보면 그야말로 남성 건강에 사령탑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정낭과 전립선, 고환이 모두 기능이 최고로 유지가 되어지기 때문에
보통 정자의 형성 주기가 3일입니다.

3일에 한번 또는 1주일에 한번 이렇게 사정을 하시게 되면 그야말로 전립선염을
예방을 해주고 성기능을 보존을 해줄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
바로 주기적인 사정을 하는 겁니다.

고인물은 썩게 되고 고인 사정액도 염증이라든지 기능 저하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보니까 3일에 한번, 1주일에 한번
나이가 드신 중년 남성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길어도 2주에 한번 이렇게
주기적으로 사정을 해주시면 아주 모든 성기능이라든지 고환 기능에
최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남성의 사정이 되는 것입니다.

너무 좋은 두 번째가 사정을 하면 장수를 하는 차원이 아니라 건강하게
장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장수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장수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까?
사정을 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영국 듀크대 연구 결과 남성들은 사정횟수가 많을수록 사망 위험도가
낮아진다 라고 하는 연구 결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관계를 많이 해서 사정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수명이 연장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남성이 사정을 하게 되면 전립선에 쌓인 노폐물이 배출이 되는 겁니다.

또 호르몬 작용에 의해서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가 증가를
하게 되어 있고 또 성호르몬을 자극을 해서 성기 위축과 비뇨기계 질환을
예방을 해주므로 인해서 호르몬 순환을 촉진을 해주는 아주
좋은 방법이 바로 남성이 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건강하게 장수를 하기 위해서 아주 많은 영양제도 드시고
정말 운동도 많이 하고 노력들을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남성분들 그런데 그렇게 하시는 것보다 정말 성관계를 많이 하셔서
사정을 많이 하게 되면 이런 다양한 효과가 발휘가 되어서 건강하게
장수를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보고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성분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으시면 사정을 규칙적으로 많이 하십시요.

그러시면 정말 건강한 장수를 보장을 할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좋은 세 번째가 사정을 자주 하게 되면 정자 기능이 최상으로 유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사정액에는 정낭액과 전립선액과 정자의 집합체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서 사정을 주기적으로 자주 하게 되면 정자 기능이 최상으로 유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소로카 대학 연구진에 의하면 오랜 기간 사정을 참게 되면
정자의 임신 능력이 저하된다 라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자 수가 최상위 그룹인 남성들은 상관이 없었지만 정자 수나 운동성이
평균 이하가 되는 남성들은 주기적 사정을 안 하게 되면 주기적 사정이
3일 이상만 사정을 안 해도 정자의 운동성과 난자에 들어가는 능력과
정자 첨단체 지수 등 정자의 전반적인 임신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다 라고 하는
연구 결과도 보고를 했습니다.

주기적인 사정을 하는 것이야 말로 특히 정자의 운동성이나 정자의
숫자가 낮은 남성들이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라고
이렇게 남성분들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또한 아울러 정낭에 보존되어 있는 정자와 정액은 일정시간에 사정이
안 되면 정자를 흡수해서 소모를 합니다.

새로운 정자를 만들어내는 시스템도 지연이 되는 겁니다.

정낭액에 정자와 정액이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보존되어 있는 정자와 정액이 사정이 안 되면 정낭이 흡수를 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정자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정액을 만들어내는 시스템도
지연이 되므로 인해서 호르몬 조화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사정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정낭에 정액이 쌓이기만 하게 되면 정낭과
고환의 기능은 감소를 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주기적인 사정을 해서 정낭에 있는 정자와 정액이 계속 배출이 되면
새로운 정자와 정액이 계속 보충이 되고 순환이 되므로 인해서 호르몬 기능과
임신 능력이 최상으로 유지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남성의
주기적인 사정에 있는 것이다 라고 하는 사실을 정확하게 남성분들은 아셔야 됩니다.

남성분들이 정자 기능 정액 기능을 최상으로 고환 기능을 유지를 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시지 않습니까?
오늘 제 동영상을 보시면 느끼는 바가 있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서 아주 값비싼 정력에 좋은 영양제를
드실 필요가 조금도 없이 그야말로 3일에 한번씩 성관계를 가지시던
또는 자기위로를 하건 이렇게 정액을 배출을 시키게 되면 그야말로
모든 기능들이 다 좋아진다 라고 하는 사실을 이렇게 이스라엘
소로카 대학 연구를 포함을 해서 모든 대학 연구들이 이렇게 말을 해주고 있는 겁니다.

남성들이 기능을 최고로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주기적인
사정을 하게 되면 모든 남성 관련이 되어 있는 기능들이 좋아진다
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너무 좋은 세 번째가 바로 사정을 자주 하면 정자 기능이 최상으로
유지가 되는 것이 바로 너무 좋은 세 번째입니다.

그러나 사정을 한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치처럼 동전의 양면처럼 너무 나쁜 3가지도 존재를 합니다.

너무 나쁜 첫 번째가 바로 과도한 사정은 신경계의 불균형과 산화스트레스를
촉진을 시킨다 라고 이렇게 아셔야 됩니다.

여성분들은 이런 것을 이해를 못 하실 수 있는데 지금 제 방송을
보시는 남성분들은 다 이해를 하시지 않습니까?
사정을 하는 순간에 그야말로 교감신경이 극도로 과흥분이 됩니다.

교감신경의 과흥분 상태가 되는 겁니다.

그때의 쾌감은 엄청나지 않습니까?
남성들은 사정을 하는 순간에 찌릿찌릿하고 그 교감신경이 과흥분이 되는데
너무 과도하게 과흥분되는 교감신경의 상태가 너무 자주 여기서 너무 자주다
라고 하는 것은 개인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자주 과흥분이 되다 보면 남성의 신경계 불균형과 산화스트레스를
촉진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과도하게 너무 자주 하는 사정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남성 건강에
충분히 해가 될 수 있다 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과도하게 자주 라고 하는 것은 개인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매일 사정을 한다든지 하루에도 몇 차례를 반복해서
사정을 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 너무 나쁜
첫 번째에 해당이 될 수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과도하게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안 좋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신경계의 불균형과 산화스트레스를 촉진을 시켜서
그야말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좋은 사정이 너무 나쁜 첫 번째에
해당되는 그런 요소가 될 수 있다 라고 하는 사실을 남성분들은 정확하게 아셔야 됩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 너무 나쁜 두 번째에서는 남성분들뿐만 아니라
지금 방송을 보는 여성분들도 아마 고개를 끄떡끄떡하실 건데 너무
나쁜 두 번째가 사정후 빠져드는 깊은 잠은 상대 파트너를 의심하게 만든다
라고 하는 내용이 바로 정말 중요한 너무 나쁜 두 번째입니다.

여성분들은 남성의 신체의 구조나 이런 사정후에 빠져들게 되는
깊은 잠을 이해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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